[화보] 현빈, 눈을 뗄 수 없는 잘생김..눈빛 장인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03.20 08: 55

배우 현빈이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의 남자가 됐다.
20일 공개된 화보에서 밀라노의 정취와 함께 기품 있고 우아한 현빈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는 올 하반기 개봉하는 ‘창궐’에서 조선 최고 무공의 소유자 이청으로, ‘협상’에서는 피도 눈물도 없는 희대의 인질범 민태구로 분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전히 바쁜 요즘을 보내고 있는 그는, 이어지는 인터뷰를 통해 배우로서, 또 한 남자로서의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현빈의 다채로운 모습과 이야기가 담긴 이번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pps2014@osen.co.kr
[사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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