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마지막까지 최선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19 20: 45

19일 오후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울산 모비스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작전타임 때 KGC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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