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클럽 H.O.T."…강타, 흰 우비 입은 완벽 팬사랑꾼
OSEN 장진리 기자
발행 2018.03.19 19: 36

강타가 하얀 우비를 입고 클럽 H.O.T.로 변신했다. 
강타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하얀 우비를 입고 클럽 H.O.T.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타는 하얀 우비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큰 눈과 날카로운 턱선 등 최근 전성기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강타의 완벽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흰 풍선과 함께 흰 우비는 H.O.T.의 공식 팬클럽인 클럽 H.O.T.를 의미하는 것이라 눈길을 끈다. 강타는 "하얀 우비 입고 나왔는데 비 그침"이라며 "클럽 에쵸티"라고 여전히 H.O.T.를 응원하는 클럽 H.O.T. 팬들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한편 강타는 최근 MBC '무한도전-토토가3'를 통해 17년 만에 H.O.T. 재결합 무대를 선보였다. 최근에는 가수이자 라디오 DJ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mari@osen.co.kr
[사진] 강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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