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최다니엘 "차기작? 아직 안 정해…여유있게 작품 하고 싶다"
OSEN 장진리 기자
발행 2018.03.19 18: 26

최다니엘이 드라마 '저글러스' 이후 차기작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19일 방송된 V앱 '최다니엘과 함께 하는 늦은 화이트데이'에서 최다니엘은 드라마 종영 후 자신의 근황을 직접 알렸다.
최다니엘은 지난 1월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저글러스'에서 남치원 상무 역을 맡아 '로코킹'의 면모를 입증했다. 

최다니엘은 차기작을 묻는 질문에 "차기작은 아직 안 정해졌다. 여유있게 작품을 하고 싶다"며 "20대 때는 쉬지 않고 작품을 했었는데, 매너리즘에 빠진 것 같기도 하다. 30대인 만큼 여유있게 연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mari@osen.co.kr
[사진] V라이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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