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레디스, '삼진에 어리둥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3.18 16: 51

LG 트윈스가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의 맞대결에서 4-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LG는 시범경기 전적 3승 2패를 기록했고, 두산은 2승 3패가 됐다.
9회초 1사에서 두산 파레디스가 삼진에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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