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말 수비를 마치고 두산 린드블럼이 1사에서 LG 박용택의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처리한 오재일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린드블럼 '오재일 수비가 좋았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3.18 15: 07
인기기사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카리나,CD 한 장 얼굴에 볼륨 넘치는 꿀벅지
-
사나,시구가 이렇게 섹시할수가!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