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때려내는 문규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3.18 13: 41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롯데 문규현이 안타를 때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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