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릴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두산 장원준이 롯데 민병헌의 타격폼을 흉내 내고 있다. / eastsea@osen.co.kr
민병헌 타격폼 흉내 내는 장원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16 11: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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