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릴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롯데 민병헌이 두산 선수들을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민병헌,'사직에서 만난 친정팀 두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16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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