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릴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롯데 민병헌이 두산 선수들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발걸음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민병헌,'든든한 롯데맨'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16 11: 13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