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8 K리그1(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북 현대의 경기, 전반 인천 김용환과 전북 티아고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rumi@osen.co.kr
티아고,'잡아서라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3.10 14: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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