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에나 막내인 후이의 작업환경이 몰라보게 달라졌다.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건반위 하이에나'에서는 새로운 작업실을 받은 후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후이에나로 불리는 막내 후이가 오랜만에 모습을 보였다.
특히 파일럿때 화제가 됐던 후이의 '맴찢' 작업실에서 새롭게 환경이 변했을지 주목된 것.
기대처럼, 후이의 작업실은 연습실 층에서 아티스트 층으로 이전 됐으며, 최신 컴퓨터에 새 악기까지 세팅되어 있었다.
후이는 "새로운 작업공간이 생겼다, 하이에나 방송보고 회사분들이 장비 뿐만 아니라 작업환경도 업그레이드 시켜줬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ssu0818@osen.co.kr
[사진] '건반위 하이에나'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