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광석의 환생?"..'너목보5', 실력자 노래에 눈물바다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8.03.09 21: 07

'너목보5'에 고 김광석의 목소리를 똑닮은 실력자가 등장했다. 
9일 전파를 탄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5'에서 UV는 '노래하는 실내포차 주인장' 타이틀을 건 1번 미스터리 싱어를 2라운드 음치로 지목했다. 
하지만 그는 대단한 실력자. 박두한 씨는 고 김광석의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를 기타치며 조용히 읊조렸다. 그의 노래에 이상민, 김영희 등 패널들은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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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너목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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