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이동욱 측 “수지와 열애 아냐...막 알아가는 단계”
OSEN 유지혜 기자
발행 2018.03.09 08: 56

배우 이동욱이 배우 겸 가수 수지와의 열애설에 대해 “막 알아가는 단계”라고 말했다.
9일 오전 배우 이동욱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한 관계자는 OSEN에 “최근 막 알아가는 단계다. 연인이나 열애라고 하기에는 최근에 알게된 것이라 언급하기 조심스럽다”라며 열애는 아니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한 매체의 보도에 의해 열애설에 휩싸였다. 1981년생인 이동욱은 ‘풍선껌’, ‘도깨비’ 등 다양한 드라마와 ‘뷰티인사이드’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스타 배우로 자리매김했으며, 1994년생인 수지는 ’당신이 잠든 사이에’, ‘함부로 애틋하게’ 등의 드라마에서 주연으로 활동하며 톱스타로 각광받고 있다. / yjh030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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