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이 설원 위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한채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알파카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채영은 귀여운 알파카와 함께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한채영은 알파카처럼 순백의 패딩을 입고 모자를 쓴 채 사랑스러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채영은 "알파카, 너무 귀여워"라고 알파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채영은 현재 에스토니아에서 MBC '오지의 마법사'를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순백의 설원 위에서 더욱 빛나는 한채영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채영은 '오지의 마법사'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mari@osen.co.kr
[사진] 한채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