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용-김나운,'재빠르게 피한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08 20: 06

8일 오후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삼성화재 고준용-김나운이 우리카드 파다르의 서브를 피하고 있다. 파다르의 서브 범실로 삼성화재 득점.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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