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아이콘, 1위 10관왕..마마무·정일훈·NCT드림 컴백 [종합]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8.03.08 19: 25

그룹 아이콘이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했다.
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는 SF9 로운과 위키미키 도연이 스페셜 MC로 분한 가운데, 1위 시상이 이뤄졌다.
아이콘이 '사랑을 했다'로 이날 1위 트로피를 안았다.

앞서 아이콘은 지난 7일 방송된 MBC 뮤직 '쇼 챔피언'까지 각종 음악방송 1위를 휩쓴 바. 방송 출연 없이 '엠카운트다운' 트로피를 하나 더 추가하면서 10관왕에 올랐다.
마마무, 정일훈, NCT DREAM이 컴백 무대를 갖고 음악방송 최초로 무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골든차일드, 구구단, 김성규, 김영철, RAINZ, 마마무, SHA SHA, 소정, CLC, 양요섭, SF9, NCT DREAM, 우주소녀, 위키미키, 장문복, 정일훈, 치타, 코코소리, 펀치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 besodam@osen.co.kr
[사진]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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