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외치는 KDB생명 선수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07 19: 59

7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KEB하나은행과 KDB생명의 경기 3쿼터 전 KDB생명 선수들이 화이티을 외치고 있다. KDB생명 팀 해체 전 마지막 경기.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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