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룡,'내가 먼저 처리한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3.07 19: 23

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수원 삼성과 상하이 선화(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수원 구자룡이 헤딩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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