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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llywood] 패리스 힐튼, 21억 반지준 약혼자와 '오스카 파티'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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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패리스 힐튼과 피앙세가 오스카 파티에 떴다. 

5일(현지 시각) 외신 보도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과 약혼자 크리스 질카는 전날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 파티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패리스 힐튼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돋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크리스 지일카는 댄디한 슈트 차림으로 멋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패리스 힐튼은 콜로라도 아스펜의 한 스키장에서 크리스 질카로부터 다이아몬드 약혼 반지와 함께 프러포즈를 받았다. 이 반지는 21억 원짜리라 더욱 화제를 모았다. 

패리스 힐튼은 크리스 질카에 대해 "내 인생의 사랑을 만나 약혼하게 돼 행복하다. 그는 내 최고의 친구이자 소울메이트다. 난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여자"라고 감격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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