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우-신기성 감독, '최고의 경기 후 서로를 격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3.04 19: 12

역시 우리은행 걱정은 쓸데없는 걱정이었다.
아산 우리은행은 4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개최된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7라운드서 인천 신한은행을 로 물리쳤다. 29승 6패의 우리은행은 자력으로 정규리그 6연패를 확정지었다.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신한은행 신기성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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