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희, '팀의 우승을 향해 부상 투혼'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3.04 18: 09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가 4일 오후 충남 아산시 풍기동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렸다.
3쿼터 우리은행 임영희가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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