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일본 미야자키 소켄구장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두산 베어스. 박건우가 청백전에서 2루타를 때린 후 미소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박건우,'2루타 미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04 15: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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