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의 스웨그 넘치는 면모가 공개됐다.
4일 오후 윌리엄 해밍턴의 인스타그램에는 “이제부터 난 윌지! 곧 음반 발표하는데”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윌리엄 해밍턴이 캡 모자를 쓰고 힙합 뮤지션이 마치 잘난 척을 하거나 으스댈 때를 가리키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안긴다.
네티즌들은 “기대해 윌리엄” “스웨커 윌리엄” “내가 윌리엄 앨범낼 줄 알았지” 등의 답글을 달아 환호했다./purplish@osen.co.kr
[사진] 윌리엄 해밍턴 해밍턴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