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빛섬을 달리는 러너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3.03 21: 52

나이키가 새로운 도전을 앞둔 새내기들이 스포츠를 통해 에너지를 얻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도록 독려하기 위한 ‘무브 새내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한 달 동안의 특별한 스포츠 이벤트의 여정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축제 ‘#미친존재감 스포츠 페스티벌’을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개최했다.
‘#미친존재감 스포츠 페스티벌’은 지난 한 달 동안 ‘무브 새내기’ 이벤트를 통해 자신의 #미친 존재감을 발산해온 1천6백 명의 새내기들을 초청해 그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기념하고 축하하는 자리다.
러너들이 세빛섬을 질주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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