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가 '무한도전' 합류 100일을 맞아 돌 사진을 공개했다.
조세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0일 잔치 감사합니다"라고 자신의 진짜 돌 사진을 공개했다.
조세호는 "36년 전, 같은 옷 다른 느낌"이라고 자신의 돌 사진을 본 소감을 전하며 "100일 잔치 감사합니다"라고 '무한도전' 팀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조세호는 돌 의상을 입고 유재석, 박명수, 하하, 양세형, 정준하 등 '무한도전' 멤버들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또다른 사진 속에서는 귀여운 돌 시절의 조세호의 깜찍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조세호의 '무한도전' 합류 100일을 맞아 백일잔치가 열렸다. 조세호는 귀여운 돌 의상을 입고 "광고를 5개 찍었다"고 최근 근황을 밝혀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mari@osen.co.kr
[사진] 조세호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