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세호가 '무한도전' 합류로 광고 5개를 찍었다고 밝혔다.
조세호는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합류 백일 맞이 잔치를 가졌다.
이날 조세호는 "최근 광고 5개 찍었다"고 말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유재석은 조세호 합류 99일을 알리며 "옷을 갈아입고 와라. 백일잔치 해야 한다"고 알렸다. 이에 조세호는 갑작스러운 잔치 소식에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 besodam@osen.co.kr
[사진]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