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서민정 가족, 美서 칠면조 코스튬…글로벌 시선강탈
OSEN 정지원 기자
발행 2018.03.03 16: 53

'이방인' 서민정 가족이 칠면조 코스튬을 선보였다.
3일 방송된 JTBC '이방인'에서는 서민정 가족이 칠면조 코스튬을 하고 추수감사절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민정 가족은 친구 샤나가 주최한 코스튬 파티에 가기 위해 칠면조 인형탈을 쓰고 샤나의 집으로 향했다. 

서민정은 남편에게 "정말 칠면조같다. 부끄럽다"고 말했고, 남편은 "환자만 안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JTBC '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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