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맥,'복싱 선수처럼 원투 펀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3.03 16: 51

SK 와이번스가 3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이날 구시가와 구장의 SK-롯데전, 아카마 구장의 삼성-한화전, 킨구장의 KIA-LG전은 우천으로 모두 취소됐다.
SK 로맥이 웨이트 중 복싱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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