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오키나와 우천, 실내훈련으로 대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3.03 15: 21

SK 와이번스가 3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이날 구시가와 구장의 SK-롯데전, 아카마 구장의 삼성-한화전, 킨구장의 KIA-LG전은 우천으로 모두 취소됐다.
SK 선수들이 실내훈련장에서 타격훈련을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