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이 자유시간 홀로 산에 나섰다.
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윤식당2'에서는 자유시간을 즐기는 알바생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 손님이 "산에 가봐야 한다"고 마스카를 추천했다. 이에 박서준은 자유시간을 이용해 마스카로 향했다.
박서준은 이서진의 차를 몰고 꼬불꼬불한 길을 따라 운전했다. 마스카에 도착한 박서준은 "이런 데는 또 LA 같다"며 "여기 와보는게 이번 생에 마지막일 수도 있다. 잠깐이라 슬플 수도 있다"고 말했다. / besodam@osen.co.kr
[사진] '윤식당2'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