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일본 오키나와 긴베이스볼스타디움에서 펼쳐진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연습 경기, 3회초 SK 선두타자 김성현의 내야땅볼을 정성훈 3루수가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3루수 선발 정성훈,'정확한 1루 송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3.02 13: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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