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첫 타석은 내야땅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3.02 13: 33

2일 일본 오키나와 긴베이스볼스타디움에서 펼쳐진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연습 경기, 2회말 KIA 선두타자 정성훈이 내야땅볼을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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