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어서와' 알베르토 "제주 해녀 대단해..해남 연수 마무리할 것"
OSEN 정지원 기자
발행 2018.03.02 11: 59

방송인 알베르토가 '어서와' 해녀 체험 소감을 밝혔다. 
알베르토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선보인 해녀 체험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알베르토는 "직접 해보니까 해녀 분들이 얼마나 대단하신지 제대로 알 수 있었다. 친구들에게 전세계적으로 제주도 고유의 해녀 문화를 보여준 게 너무나 의미 있었다. 날씨가 좀 더 따뜻해지면 다시 가서 해남 연수 과정을 마무리할 것"이라 밝혔다. 

이어 알베르토는 이탈리아 친구, 인도 친구들과 함께 찍은 해녀 체험샷을 추가 게재했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인도, 이탈리아, 멕시코, 독일 친구들의 제주도 여행을 담아 호평을 얻고 있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알베르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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