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최현석, 배멀미에 결국 오바이트 "김풍 탓"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8.03.01 23: 29

최현석이 배멀비에 결국 오바이트를 했다.
1일 방송된 채널 A '도시어부'에서는 김풍과 최현석이 합류했다. 현석은 배가 흔들리자 배멀미로 힘들어했다. 선실에 누웠다가 나왔다가를 반복했고, 결국 바다에 오바이트를 했다.
최현석은 말이 많은 김풍을 탓하며 "너 때문에 내가 멀미를 더 한다. 좀 조용히 좀 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계속 티격태격했고, 마닷은 "톰과 제리 같다"고 말했다.

이날 목표는 참우럭 4짜를 잡는 것이었고, 예상 밖으로 멤버들은 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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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시어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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