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짜릿한 승리로 희망을 살리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3.01 16: 59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세트코스어 71:69로 승리한 삼성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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