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러-라틀리프, '치열한 리바운드 싸움'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3.01 16: 40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4쿼터 전자랜드 밀러와 삼성 라틀리프가 리바운드 경합을 벌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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