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3쿼터 전자랜드 정효근이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정효근, '다 비켜'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3.01 16: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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