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원,'최고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3.01 16: 04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전북 현대는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K리그 1 울산 현대와 공식 개막전서 1골-1도움을 기록한 이동국의 활약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ACL 포함 올 시즌 3연승에 성공했다.
후반 전북 한교원이 추가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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