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가 봄 기운을 물씬 풍겼다.
비욘세는 1일 자신의 SNS에 근황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비욘세가 플라워 패턴이 인상적인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비욘세의 섹시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한결 가벼워진 옷차림으로 봄을 알리고 있다.
또한 비욘세는 딸 블루 아이비와 함께 점프를 하고 있는 영상도 올렸다. 비욘세와 블루 카터는 밝은 표정을 지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비욘세는 제이지와 지난 2008년 결혼해 2012년 딸 블루 아이비를 출산했다. 그리고 5년 만인 지난해 쌍둥이 출산 소식을 전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비욘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