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델손, '마음껏 느끼는 개막 선제골 기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3.01 15: 35

1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K리그1(클래식)' 개막전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전남 완델손이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작렬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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