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 감독, '완델손 개막 선제골에 아빠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3.01 15: 33

1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K리그1(클래식)' 개막전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전남 완델손이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작렬시킨 뒤 유상철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