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샤-이재성,'볼의 주인은 누구?'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3.01 14: 44

1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KEB하나은행 K리그1' 개막전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울산 오르샤가 공을 뺏어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