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맨 데얀, '한 뼘이 모자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3.01 14: 11

1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K리그1(클래식)' 개막전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수원 데얀이 헤딩을 시도하고 있다. 공을 걷어내는 전남 골키퍼 이호승.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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