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원-유상철, '웃으며 맞이하는 K리그1 개막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3.01 14: 06

1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K리그1(클래식)' 개막전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수원 서정원 감독과 전남 유상철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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