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허영지 측이 국카스텐 하현우와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허영지 소속사 DSP미디어 관계자는 1일 "허영지와 하현우가 6개월 전 만남을 가진 뒤 한달째 교제 중이다. 서로 알아가는 단계"라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하현우 허영지는 열애 중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이들은 지난해 방송된 tvN '수상한 가수'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13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