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멕시코 프로팀과 연습경기 우천취소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18.03.01 09: 56

넥센의 연습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넥센은 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의 키노구장에서 멕시코프로리그 티후아나 트로스와의 경기가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넥센에 따르면 현지 우천사정으로 경기가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넥센은 1일과 2일 티후아나와 연습경기를 진행한 뒤 4일 자체청백전을 추가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넥센은 미국전지훈련을 마친 뒤 오는 6일 귀국할 예정이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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