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양동근 "넷째? 아내가 공장문 닫았다"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8.02.28 23: 27

양동근이 다둥이 아빠의 근환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양동근은 넷째 계획에 대해 "나는 주시면 낳겠다는 스타일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아내가 너무 힘들어해서 공장문을 닫았다. 임시 휴업 상태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양동근은 "처음부터 계획 하지 않았다. 그런데 타율이 너무 좋다"고 자랑했다.

양동근은 "녹화 끝나면 아이들을 픽업하러 가야한다. 요즘 스케줄은 육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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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디오 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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