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인즈-이현석, '시작이 좋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2.28 19: 07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GC의 경기가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SK 헤인즈가 득점 후 이현석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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