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일본 오키나와 기노완 야구장에서 펼쳐진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와 SK 와이번스의 연습 경기, 9회초 김성현의 안타때 요코하마의 송구실책으로 동점 득점한 정진기가 미소 지으며 김동엽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동점 득점 정진기,'역시 야구는 9회부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2.28 13: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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